| 자유게시판 우리모습 감사게시판 행사동영상 기도제목 전도및선교 주보 찬양게시판 성내동칼럼 |
마지막에 남는 것
영국의 대부호 캐리 씨에게는 죠지와 윌리암이라는 두 아들이 있었습니다. 그들은 모두 옥스퍼드 대학을 졸업한 수재로 장래가 촉망되는 인물들이었습니다.
훗날 죠지는 국회의원이 되었고 돈도 많이 벌어서 부호이자 정치가로서 명성을 얻었습니다. 그러나 윌리암은 온 가족의 반대에도 무릅쓰고 난데없이 인도 선교사를 지망하였고 그로 인해 친구들에게도 지탄을 받게 되었습니다.
후에 대영백과사전에는 이 두 사람이 소개되었는데 아우인 윌리암에 대해서는 1페이지 반을 할애하여 상세히 소개되었으나, 죠지에 대하여는 단 한마디 "윌리암 캐리의 형이었다." 라고 소개되었습니다.
우리의 일생에서 부와 명예는 한순간일 뿐입니다.
| 지킬 6心과 버릴 5心 |
| 상상력의 기적 |
| 중독사회를 어찌할 것인가 |
| 순례자의 하룻길 시편23편 |
| 생명을 구한 발길질 |
| 불만을 버리는 비결 |
| 마지막에 남는 것 |
| 진실만이 |
| 감사의 옷을 입어라 |
| 바로 여기에서 |
| 목록더보기 |
| 자유게시판 우리모습 감사게시판 행사동영상 기도제목 전도및선교 주보 찬양게시판 성내동칼럼 |